크롬 비밀번호 저장 기능의 작동 개요
구글 크롬은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입력한 정보를 Google 비밀번호 관리자를 통해 저장하고 다음 방문 시 자동으로 입력해 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. 기본적으로 비밀번호 및 패스키 저장 제안 기능은 켜져 있지만, 사용 중 설정이 변경되었거나 특정 사이트를 저장 안 함으로 지정한 경우 저장 창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본문에서는 컴퓨터 환경을 기준으로 설정을 점검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.
저장 설정 및 거부된 사이트 목록 확인하기
크롬 브라우저에서 비밀번호 저장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고, 실수로 거부된 사이트에 등록되었는지 점검하려면 다음 순서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.
- 컴퓨터에서 크롬을 엽니다.
- 오른쪽 상단의 더보기 아이콘을 선택합니다.
- '비밀번호 및 자동 완성'을 선택한 뒤 'Google 비밀번호 관리자'를 클릭합니다.
- 왼쪽 메뉴에서 '설정'을 선택합니다.
- '비밀번호 및 패스키 저장 제안' 옵션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, 꺼져 있다면 켬으로 변경합니다.
- 화면을 아래로 내려 '거부된 사이트 및 앱' 목록을 확인합니다. 사용하려는 사이트가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면 해당 항목의 삭제 버튼을 눌러 목록에서 제외합니다.
증상에 따른 상황별 점검 안내
비밀번호가 저장되지 않는 원인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증상별로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. 만약 특정 웹사이트에서만 반복해서 저장 창이 뜨지 않는다면, 과거에 해당 사이트에서 저장을 거부했거나 '거부된 사이트 및 앱' 목록에 등록되었을 확률이 높으므로 설정에서 해당 목록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. 반면 모든 웹사이트에서 비밀번호 저장 제안 자체가 아예 뜨지 않는다면 비밀번호 저장 제안 옵션 자체가 꺼져 있을 수 있으므로 설정 메뉴에서 해당 토글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 또한 회사나 학교 등 관리 기기에서는 보안 정책에 따라 설정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결과 확인 방법 및 다음 조치
설정을 점검한 후에는 웹사이트에 다시 로그인하여 정상적으로 저장 제안 창이 나타나는지 테스트해야 합니다. 저장 제안 옵션을 켠 경우 다음 로그인 시 저장 프롬프트가 뜨는지 확인하고, 거부된 사이트 목록에서 항목을 삭제한 경우 해당 사이트에 재접속하여 결과를 점검합니다. 만약 회사 관리 기기여서 설정을 변경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시스템 관리자에게 문의하여 관련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.